성공적인 첫 작품·활동에 비해 그에 이은 작품·활동이 부진한 경우를 가리키는 용어인데
2년차 징크스라고도 한다. (서양에서 2학년생을 소포모어라고 부른다고 한다.)
원 히트 원더(one-hit wonder)와도 비슷하지만 그보다는 음악성, 작품성등이 검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스테리?한 이유로 부진을 겪는 경우가 많다.
소포모어 징크스로 자주 거론되는 뮤지션/영화인은 knack, alanis morissette, 송능한 감독 등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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